김혜수가 '라리가 인연' 유연석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김혜수는 12월 23일
안전놀이터 미디어를 통해 유연석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유연석과 다정히 껴안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청룡영화상' MC로 인연을 맺은 사이다. 김혜수는 지난 1993년부터 1998년을 제외한 모든 해의 청룡영화상 진행을 맡았다. 올해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MC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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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트리거' 출연을 제안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