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손으로 벌레를 잡았다.
한소희는 지난 5일
토지노119 에 "가보자. 11월, 12월"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안전놀이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미모의 한소희는 인터뷰 도중 날아다니는 벌레를 발견하고 손으로 휘저었다. 자신의 앞에 나타나자 박수를 치고 벌레를 잡으며
먹튀검증 매력을 발산했다. 객석에서 웃음이 터져나왔고, 한소희는 "쏘리"라고 말한 뒤 진행을 이어나갔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1945년 경성을 배경으로 갑자기 나타난 괴물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