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으로 한순간에 수천만 원을 잃은 덕희(라미란)가 직접 총책 추적에 나서는 추진력 200%를 발휘하는 이야기로 2016년 라리가 세탁소 주인 김성자씨가 보이스피싱 총책 및 조직 전체를 붙잡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