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토지노119 계정에 "부슬부슬 비가 더 어울리는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안전놀이터 쏟아지는 비에 우산이 없어, 후드로 대신 비를 피하고 있다. 활짝 웃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는 사진.
또 카고 바지 위로, 허리에 찬 미니백부터 허리 위로 올라간 체크 셔츠까지.
먹튀검증 다운 황신혜의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63년 4월 16일생인 황신혜의 현재 나이는 62세다. 또한 황신혜는 개인 채널 ‘cine style’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