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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현재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를 통해 소통 중인 강수지는 지난 10일 콘서트 준비 과정을 업로드 했다. 이 과정에서 강수지는 "남편이 꽃 좀 사오면 좋겠다"며 "남편한테 일주일에 한번씩 꽃 사다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밤 10시에 오니까 꽃집이 문 닫아서 못 사온다"며 "내가 꽃집도 알려줬다. 근데 10시, 11시 오는데 어떻게 사냐. 그래서 내가 산다"고 말한 바 있다.